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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우리가 사는 세계
저자 후마니타스칼리지
출판일 20180819(3판6쇄)
페이지수 640
ISBN 97889822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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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핵과목2: ‘우리가 사는 세계’로의 초대


여러분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후마니타스 칼리지 1학년 교양과정의 가을 학기에 개설되는 중핵과목2 “문명전개의 지구적 문맥 II: 우리가 사는 세계”(Civilizations in Global Context II: The World We Live In)에 사용될 읽기 교재다. 여러분이 ‘우사세’라는 약칭으로 부르고 있는 이 과목은 1학기 핵심과목이었던 “인간의 가치탐색”(약칭 ‘인가탐’)과 짝을 이루는, 후마니타스의 두 중핵과목 가운데 두 번째 것이다. ‘인가탐’이 인간의 이해를 목표로 했다면 ‘우사세’는 세계의 이해를 목표로 한다. 여러분이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하건 간에, 또 장차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자 하건 간에,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 나선다는 것은 대학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가장 값지고중요한 일에 속한다. 후마니타스 교양교육 체제가 인간 이해와 세계 이해를 시도하는 과목들을 공통필수 중핵과목(core courses)으로 설치해놓은 이유도 그 탐구과제가 여러분의 성숙과 미래 준비에 너무도 필요하고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 쉽지 않듯이, 세계를 아는 일도 누워 떡 먹기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세계는 넓고 복잡하다. 그 세계를 대학 들어와서 이제 한 학기를 보낸 19살 새내기들이 이해하게 한다고? 그것도 한 학기 동안에?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후마니타스는 여러분이 한 학기 만에 인간을 알고 세계를 이해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이 세상 어느 대학도 학생들에게 감히 그런 요구를 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 학기 만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대학 4년을, 아니 평생을 바쳐도 해낼 수 있을까 말까 한 큰 작업이기 때문이다. (대학이란 데는 그 두 개의 큰 화두—인간과 세계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교수들을 보라.)

 그러나 그것이 손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여러분은 대학 1학년 때부터 그 두 개의 주제를 향한 탐구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 여러분은 대학에서의 남은 3년 동안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하며 사회 진출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같은 문제를 놓고 여러분 자신의 계획표, 로드맵, 마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후마니타스가 여러분에게 요구하고 또 기대하는 것은 여러분이 대학 1학년 때부터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을 쏟아 인간과 세계를 알기 위한 ‘탐구의 첫 발’을 내딛으라는 것이다. 그 첫발 내딛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키우는’ 일이다. 겁먹을 것 없다. 마음 키우는 일이 겁먹을 일인가? 여러분이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마음이 쥐똥만 한 인간, 작고 좁고 꽝꽝 막힌 마음의 찌질한 인간 되는 일 아닌가 ?

 이 ‘우사세’ 교재가 다루는 ‘세계’는 지난 5천 년의 인간 세계가 아니라 16~7세기 이후 약 4백 년 동안에 형성되어 현대에 이르는 ‘근현대 세계’다. 근현대 세계는 특징적으로 ‘근대문명’의 세계이고 도드라지게 ‘그 문명이 만든 세계’다. 그 문명은 어떻게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는가? 그 세계의 특징은 무엇이며 그 문명의 독특한 성취들은 무엇인가? 그 문명은 지난 4세기 동안 어떻게 세계로 퍼지고 어떻게 세계를 글자 그대로 ‘제패’했는가? 그 문명은 무엇에 성공하고 무엇에 실패했는가? 성공의 비결은 무엇이며 실패의 요인들은 무엇인가? 이번 학기 ‘우사세’ 강의에서, 그리고 이 교재에서 여러분이 공부하고 탐구해야 할 과제들은 말하자면 이런 것들이다. 이런 공부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은 근현대 세계를 알 만큼 알아야 하고 이해할 만큼 이해해야 한다. 싫건 좋건 간에 여러분은 근대문명이 만든 그 세계에 살고 있고, 여러분의 부모와 애인과 친구들의 삶은 그 세계의 낮과 밤, 그 문명의 빛과 어둠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삶을 구석구석 규정하고 지배하는 세계—곧 ‘우리가 사는 세계’다.

 여러분의 공부를 돕기 위해 이 ‘우사세’ 교재 편찬자들은 몇 가지 화살표, 혹은 길 안내판을 준비해놓고 있다. 세계는 복잡하고 미묘하다. 그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 모험길에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나비(내비게이션)’가 필요하다.


나비 1: 이 교재가 다루는 세계는 16~7세기 ‘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과 함께 탄생한 ‘근대성(modernity)’의 세계이며, 그 세계를 만든 문명은 지배적으로 서구문명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다. 이 ‘우사세’ 교재는 서구문명의 성공을 예찬하거나 그 문명의 성취를 광고하고자 하지 않는다. 근대 세계를 만드는 데는 서구 문명 외에도 다수의 문명들이 참여했고 역사에서 잊혀지거나 무시당한 이들의 (특히 노예, 노동자, 여성) 희생과 고통도 이리저리 근대 형성에 기여했다. 지금의 세계도 서구 문명만으로 구성된 세계가 아니다. 거기에는 다른 가치, 관점, 삶의 방식을 가진 다수의 다른 문명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도 편찬자들이 서구 문명에 초점을 맞춘 것은 앞서 말했듯 근현대 세계를 특징적으로 형성하고 현대인의 운명에 지속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서구 문명이기 때문이다. 근대 서구문명을 빼고서는 누구도 지금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파악할 수 없다.


나비 2: 이 교재의 편찬을 주도한 제1의 관심은 근현대 세계가 이룩한 대표적 성취(achievements)들이 무엇이며 인류가 공유할 만한 유산과 자산들은 무엇일까를 학생들 스스로 탐색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인류가 공유할 만한 유산과 자산은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문명의 재산, 곧 ‘문명적 자산(civilizational assets)’이라 부를 만한 것이다. 근대문명의 중요한 유산과 자산들은 무엇인가? 이 교재는 그런 자산들을 점검해보는 일종의 재고조사와도 같은 데가 있다. 이 점검 작업은 ‘서구 중심주의’라 불리는 서구 편향적 시각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근대문명의 많은 부분이 서구에서 발원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문명의 유산들을 ‘서구만의 것’이라 말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여러분이 가져야 할 태도가 있다면 그것은 근대문명의 어떤 유산이 지금의 세계는 물론 미래세계에서도 인류 전체가 나누어 가질 만한, 그래서 우리가 문명의 보편적 자산으로 발전시킬 만한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일이다. 근대문명에서 이어받을 유산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야 나가야 것들이 무엇인가를 잘 판별하게 하는 것은 대학교육의 중요한 소임이다. 그런 판별력이 있을 때에만 여러분은 현존 문명의 문제를 성찰하고 변화를 유도하면서 미래 문명을 만드는 사람, 곧 ‘후마니타스’가 된다.


나비 3: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근현대 세계의 성취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자면 어떤 방법이 유용할까? 근대문명이 그 이전에는 없었던 독특한 문명을 만들고 이전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출현하게 한 일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문명은 아무 때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문명의 융성과 성공, 문명의 실패와 붕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 한 학기를 바쳐 근대문명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생에게는 그 문명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가능한 한 선명하게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파악 작업을 도울 만한 어떤 열쇠, 어떤 방법이 있을까? 그런열쇠 같은 것이 없지 않다. 유용한 ‘가설(hypothesis)’이 그것이다. 후마니타스가 ‘우사세’수강자들의 문명 이해를 돕기 위해 적용한 가설은 간단하다면 퍽 간단한 것이다 .


▶문명은 자기 시대, 자기 문명의 문제를 풀지 못할 때 무너지고 다른 문명으로 대체된다.

▶한 문명이 해결하지 못한 모순, 문제, 딜레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문명이 구 문명을 대체하고 세계를 접수한다.

▶근대문명이 성공한 것은 그 이전 문명이 안고 있었던 문제와 딜레마들을 해결할 새로운 ‘솔루션(해법)’들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 ‘우사세’ 교재는 이런 가설에 따라 설계되고 편찬된 것이다. 그 가설을 적용했을때, 우리는 적어도 근대문명이 어떻게 성공하고 무엇을 성취했는가에 대한 상당히 선명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그 그림에서 핵심적인 것은 근대문명이 구체적으로 그 이전 시대의 어떤 문제, 어떤 모순, 어떤 딜레마를 풀어내었는가라는 부분이다. 이런 질문을 중심에 두지 않는 문명 공부는 사실상 ‘헛공부’로 끝날 수 있다. 정치, 경제, 학문, 사상, 사회, 문화의 영역들에서 근대문명은 다수의 새로운 체제, 제도, 기술, 사상, 가치, 태도들을 만들어내고 고안했는데, 그 새로운 고안물들은 말하자면 그 이전 시대가 풀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근대적 ‘솔루션(solution)’이다. 그 일련의 솔루션들은 근대문명이 이룩한 ‘돌파(breakthrough)’에 해당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 장벽, 딜레마를 뚫고 나가는 것이 돌파다. ‘우사세’ 교재는 근대문명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을 돌파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장(章)들을 다수 배치하고 있다.


나비 4: 우리가 사는 세계의 이해 작업은 근대문명의 성취만을 공부하는 데서 끝나지않는다. 근대가 이룩한 것이 있다면 실패한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많다. 거기에는 폭력, 잔인성, 살육, 파괴 같은 야만의 장면들도 허다하다. 제국주의, 자원 수탈, 자연 파괴 등은 대표적으로 그런 치욕의 장면들이다. 인간 세계는 개인, 집단, 국가의 야심과 욕망들로 가득하다. 이런 사실은 근대문명이 우리에게 어떤 과제를 안기고 있는가, 현존 문명은 지금 어떤 난제와 도전 앞에 놓여 있는가를 알게 한다. 이 ‘우사세’ 교재는 충분치는 않지만 그런 문제들을 짚어보는 데도 상당 부분이 할애되어 있다. 교재 마지막 장이 ‘현대 세계의 문제들(Global Issues)’을 추려 제시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


 여러분이 근현대 세계를 공부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이 세계의 도전적 문제들을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그 실천의 방법을 모색하는 일로 연결된다. 이 일은 나와 우리, 나라와 사회를 중심에 두고 진행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지구사회 전체, 인류 전체의 이익에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젊은 지성들이 그런 방향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자극하기 위해 대학이라는 것이 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물론이다. 그러나 그러자면 여러분은 지금의 ‘자기’를 구성하고 있는 것들의 상당 부분을 변화시켜야 할지 모른다. 이런변화야말로 교육의 진정한 결과이고 효과다. 행운을 빈다.



◈ 목차


제1장 과학혁명: 근대 세계의 탄생

1 과학혁명이란 무엇인가 이필렬

2 과학의 조건과 과학정신 야 코프 브로노프스키

3 과학과 과학 아닌 것 에드워드 윌슨

- 과학혁명의 전개 에릭 뉴트 ・과학의 탐구 방법 프랜시스 베이컨 

- 베이컨과 귀납법 ・내가 생각한다는 것 외에는 어떤 확실한 것도 없다 르네 데카르트 

- 니덤의 수수께끼 ・런던 왕립학회 

* 시 | 윌리엄 블레이크 ・김 언 


제2장 사페레 아우데! 미성숙으로부터 탈출

1 과학혁명과 계몽사상 에른스트 카시러

2 계몽주의: 새로운 사상의 탄생 피 터 게이

3 계몽이란 무엇인가 임 마누엘 칸트

4 관용 볼테르

5 인간 정신의 진보 마 르퀴 드 콩도르세

- 계몽 시대 피터 게이 

* 희곡 | 현자 나탄 G. E. 레싱 


제3장 정치혁명: 민주주의, 인권, 헌법의 발명

1 민주주의, 어떻게 발전했는가 제 임스 랙서

2 인민의 동의에 기초한 정부 존 로크

3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4 권리선언 린 헌트

- 아메리카의 현 사태에 대한 생각 토머스 페인 ・인간의 권리와 국가 토머스 페인 

- 제3 신분은 하나의 완벽한 국민 E. J. 시에예스 ・자연상태 토머스 홉스 

- 모든 시민에게 참정권을! 로베스피에르 ・권력분립과 정치적 자유 몽테스키외 

- 세속화와 정교분리 고 원 ・여성 인권의 옹호 메리 울스턴크레프트 

* 시 | 김남주  · 베르톨트 브레히트  · 김지하 


제4장 경제혁명과 산업혁명: 시장을 발명하다

1 경제적 인간의 탄생 로 버트 L. 하일브로너

2 인간은 교환하는 동물 애덤 스미스

3 산업혁명 로 버트 L. 하일브로너

-분업과 소외 칼 마르크스 ・보이지 않는 손 애덤 스미스 

-부를 분배하는 일 존 스튜어트 밀 ・창조적 파괴/자본주의 문명 조지프 슘페터 

* 시 | 함민복 · 박노해 


제5장 대도시와 개인의 시대: 시공간의 재편성

1 개인의 탄생 로베르 르그로

2 사생활의 역사 알 랭 코르뱅

3 대도시와 정신적 삶 게 오르그 짐멜

4 백화점의 탄생 가 시마 시게루

5 근대적 시간의 탄생 이진경

- 상품으로서의 여성의 육체 피터 브룩스 ・노동관리/대량생산/대량소비 송성수 

* 시 | 김광규 · 이문재 · 김승희 


제6장 동쪽으로 온 파도: 동아시아의 근대 대응과 수용

1 서양의 도전과 동아시아의 대응 워렌 코헨

2 탈아론 후쿠자와 유키치

3 탈아(脫亞)에서 입아(入亞)로: 일본의 아시아주의 윤건차

4 근대국가의 국민/국가의 진화 량치차오 / 옌푸

5 중체서용인가 서체중용인가 리 쩌허우

6 서유견문 유길준

7 근대로의 길, 식민으로의 길 김 동노

8 60년 압축근대 조희연

- 후쿠자와 유키치 이윤성・일본의 토착적 근대화 존 그레이・삼민주의 쑨원 

- 개화의 등급 유길준  독립신문・박정희와 근대의 꿈 황병주 

-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정수복 

* 시 | 김수영 ・ 백석 


제7장 근대를 넘어서: 무엇이 문제인가

1 제국의 시대 에 릭 홉스봄

2 삶의 터전이냐 개발이냐 칼 폴라니

3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마 르크스/엥겔스

4 개발계획의 함정 헬 레나 노르베리 호지

5 시장사회의 위험 마 이클 샌델

6 현대 기술과 윤리 뤼 크 페리/마이클 샌델

7 갈등과 대화 뚜 웨이밍

8 약화된 민주주의 콜 린 크라우치

- 제국주의 비판 존 A. 홉슨 ・에뤼식톤 이야기 오비디우스 

* 시 | 러디어드 키플링 ・신경림・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부록

1 버지니아 권리선언(1776)

2 미국 독립선언(1776)

3 프랑스 인권선언(1789)

4 세계인권선언(1948)

5 대한국 국제(1899)

6 대한민국 임시헌장(1919)

7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서문(1919)

8 대한민국 임시헌법(1919)

9 대한민국 건국헌법(1948)

10 애덤 스미스의 세계 로버트 L. 하일브로너

11 멜로드라마와 모더니티 벤 싱어

12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에밀 졸라

13 자본주의와 개인의 해방 피터 버거

14 파놉티콘 미셸 푸코

15 1퍼센트의, 1퍼센트에 의한, 1퍼센트를 위한 나라 조 지프 스티글리츠

16 무정 이광수

17 역사(力士) 김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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