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은 1960년 9월에 ‘경희대학교 출판국’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인문·사회·자연·이공·의약학·예체능 등 분야별 전문도서와 총서, 교양도서, 정기간행물 및 한국어 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발간하며 대학과 사회의 학술문화 진흥에 기여해 왔습니다.
2008년에 정기·비정기 간행물 발간과 대학의 다양한 소식을 뉴스로 전달하는 공보 업무, 대학 홈페이지를 기획·관리·운영하는 웹 업무, 사진과 영상을 제작·관리하는 사진·영상 업무, UI와 디자인을 담당하는 디자인 업무로 그 영역을 확대하여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6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학술도서 발간을 통해 교양과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 더하여, 교양·인문도서를 전담하는 임프린트 ‘룩스문디’와 ‘룩스후마니타스’를 통해 학문의 대중화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판문화원은 인쇄·출판, 사진·영상, 온라인, 디자인을 아우른 종합 콘텐츠 제작 부서로 경희대학교가 추구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 구현에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University Identity(UI) 개발과 관리를 비롯하여 그래픽 디자인 및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국·영문 홈페이지와 웹진을 통하여 구성원은 물론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위부서 홈페이지 개발을 지원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입학식, 졸업식 같은 거교적 행사에서부터 석학 초청 특강, 토론회, 세미나 등의 주요행사 및 교내 풍경 및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교육 홍보 및 역사 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
출판문화원은 인쇄·출판, 사진·영상, 온라인, 디자인을 아우른 종합 콘텐츠 제작 부서로 경희대학교가 추구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 구현에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